'경관의 피' 조진웅→최우식, 오늘(5일) '컬투쇼' 출격..열혈 홍보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경관의 피 / 사진=영화 포스터

'경관의 피'의 다섯 배우들이 개봉을 기념해 '두시탈출 컬투쇼'에 생방송 출연한다.

5일 개봉하는 영화 '경관의 피'의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배우가 이날 오후 2시부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2022년 새해 첫 한국 영화 개봉에 뜨거운 예매 열풍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생방송 라디오 출연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것.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은 이번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을 통해 '경관의 피'의 다채로운 매력 포인트와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현실에서도 끓어 넘치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디오 출연은 영화가 개봉한 뒤 배우들과 관객들이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인만큼 더 진한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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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