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59호를 읽고

2022. 1. 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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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원전은 지속돼야…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안전”
원전이야말로 탄소중립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안전? 더 강화하면 되지. 교통사고 무서워 차 다 없앨래?
_네이버 silk****
원전 가동을 하면 끝없이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은 인간이 영원히 관리해야 합니다. 영원히 돈이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후손들에게 영원한 짐을 안겨주는 거죠.
_다음 맑은하늘
위험해서 안 된다고 게거품을 물면서 반대하더니 남의 나라에는 왜 팔아먹어? 진짜 생양아치네. 상한 음식을 자기들은 안 먹고 남한테 팔아먹는 식 아닌가.
_네이버 kkkn****

‘슉 슈슉 돌하르방’ 원작자는 어떻게 말할까
삼다수는 대기업인데, 도의적으로 작가에게 성의 표시를 해야 하지 않나요. 더구나 홍보 목적으로 도용한 건데._네이버 jesj****
대기업조차 저작권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누가 존중할까요. 기업의 브랜드 가치에도 악영향을 끼칠 겁니다._네이버 qmff****
흥미로운 기사네요. 재미에 시사점도 있고, 밈과 저작권까지 다룬 기사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_네이버 b0****

이재명의 3대 과제 ‘가족·대장동·문 정부와 차별화’
예비후보는 대장동 및 백현동 개발, 변호사비 대납, 충북동지회, 코나아이 등 의혹을 해소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를 시행해 정당성을 제대로 갖춰야 하고,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선거에 나올 때가 아니라 자식을 돌보아야 할 때로 보입니다._다음 푸르미
앞에 놓인 건 넘어야 할, 혹은 넘을 수 있는 장벽이 아니라 철저한 수사 및 법적 책임이죠._다음 파도타기
저게 장벽이냐. 자질이 안 되는 거지._네이버 ik06****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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