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분기 견조한 실적.."물적분할, 대주주 지분 확대 아냐"

김지성 기자 2022. 1. 5.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은 5일 포스코(POSCO)에 대해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수 연구원은 "포스코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조77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해외 철강 부문 합산 영업이익은 전분기비 소폭 감소가 예상되고 에너지 부문은 비수기를 맞이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1%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5일 포스코(POSCO)에 대해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8만6500원이다.

이현수 연구원은 "포스코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조77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해외 철강 부문 합산 영업이익은 전분기비 소폭 감소가 예상되고 에너지 부문은 비수기를 맞이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1%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별도 기준으로는 전분기에 이어 탄소강 판매단가 상승을 이어나가겠으나 원재료 투입원가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며 스프레드는 축소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영업이익은 2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2조3000억원보다 7% 감소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물적 분할 이슈에 대해선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게 아니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물적 분할은 그 자체만 놓고 보면 기업 가치에 변화를 주지 않지만 물적 분할 후 재상장이라고 하는 이슈가 ESG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포스코의 이번 분할 결정은 대주주 지분 확대를 위한 것이 아니고 자회사 재상장에 대한 부분도 일축했다"며 "회사 측의 의지를 무조건 신뢰할 수는 없으나 타사들의 사례만을 가지고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예비형수에 "좋아한다" 충격고백한 예비시동생…한혜진 '경악'30대 파이어족 "여친과 18억 모았다…재테크 비결은 2가지"중국에서 속상함 털어놓은 김연경…"한국에서 내 상황 모른다"이영지, 파격 속옷 사진에 달린 댓글…"아버지 마음 찢어진다"'이효리♥'이상순, 알고 보니 재력가 집안 스타 1위…정해인도?
김지성 기자 sorr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