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클루씨, 비매너 논란에 "성장하고 반성..죄송하다"

김가영 2022. 1. 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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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 클루씨가 비매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클루씨는 안무 트레이드 미션 과정 중 비매너 안무 논란에 휩싸였다.

클루씨는 라치카 마스터들에 "감사하다는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로 감사하다"면서 "믿고 응원해주신 가족들, 친구들, 공정한 심사 봐주신 모든 마스터 분들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라치카 가비는 "클루씨가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버거웠을 수 있는데 끝까지 강인하게 달려와줘서 대견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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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라치카 클루씨가 비매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5등에 오른 클루씨는 “5등이라는 등수도 저희에겐 과분한 등수다. 저희와 함께 무대를 꾸며준 세 크루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면서 “저희도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한편으로 저희 모습을 보면서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클루씨는 안무 트레이드 미션 과정 중 비매너 안무 논란에 휩싸였다. 클루씨는 라치카 마스터들에 “감사하다는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로 감사하다”면서 “믿고 응원해주신 가족들, 친구들, 공정한 심사 봐주신 모든 마스터 분들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라치카 가비는 “클루씨가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버거웠을 수 있는데 끝까지 강인하게 달려와줘서 대견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하자”고 말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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