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겨울보다는 여름 이적 시장 주도할 것! 이탈리아 전문가

이건 2022. 1. 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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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번 겨울보다는 다음번인 여름 이적 시장에 바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카이 이탈리아의 이적 시장 전문가인 지안루카 디 마르치오는 4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이적 시장에서 바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만큼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클루셉스키가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있다는 것.

디 마르치오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은 팀을 바꿀만한 톱레벨의 선수들을 찾기 힘들다. 겨울에 토트넘이 뭔가를 하겠지만 겨울은 힘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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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이번 겨울보다는 다음번인 여름 이적 시장에 바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카이 이탈리아의 이적 시장 전문가인 지안루카 디 마르치오는 4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이적 시장에서 바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데얀 클루셉스키를 주목한다고 했다. 디 마르치오는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유벤투스에 있을 때 클루셉스키를 아탈란타에서 유벤투스로 데려왔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 모두 클루셉스키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클루셉스키가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있다는 것.

그러나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큰 대어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다. 시장 상황 때문이다. 디 마르치오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은 팀을 바꿀만한 톱레벨의 선수들을 찾기 힘들다. 겨울에 토트넘이 뭔가를 하겠지만 겨울은 힘들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름에는 토트넘이 많은 빅 딜을 성사시키며 이적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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