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억만장자 아내는 목욕 가운마저 비싸 보이네..명품 일상[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화려한 꽃무늬의 가운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톱 모델답게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가운만 입고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억만장자의 아내인 만큼 가운부터 남다른 선택이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 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