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KLPGA, 올 정규시즌 총상금 300억원 첫 돌파

2022. 1. 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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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의 2022시즌 총상금 규모가 사상 최초로 300억 원을 돌파했다.

KLPGA투어는 4일 2022시즌 일정과 상금 규모 등을 발표했다.

2022시즌 KLPGA 정규 투어 개막전은 4월 7일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다.

KLPGA 정규 투어 시즌 총상금 규모가 300억 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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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의 2022시즌 총상금 규모가 사상 최초로 300억 원을 돌파했다. KLPGA투어는 4일 2022시즌 일정과 상금 규모 등을 발표했다. 2022시즌 KLPGA 정규 투어 개막전은 4월 7일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다. 2022시즌 대회 수는 지난 시즌에 비해 4개 늘어난 33개, 총상금은 약 305억 원이며 대회 평균 상금은 9억3000만 원 정도다. KLPGA 정규 투어 시즌 총상금 규모가 300억 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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