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즈, 사전챌린지→마스터 평균점수까지 1위..문자투표 1위는 '뉴니온' ('스걸파' 파이널) [종합]

김수형 2022. 1. 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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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턴즈가 사전 챌린지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랜드뉴 차일드의 점수를 공개, 와이지엑스의 269점 최고점과, 원트의 최저점은 220점을 합산했고, 브랜드뉴차일드는 1라운드 마스터 평균 255점을 받았다.

턴즈의 마스터 평균 점수는 278점이 됐다.

이 중 턴즈가 마스터 평균점수 총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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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턴즈가 사전 챌린지 투표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net 예능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여고생 원탑 크루 주인공은 누구될지 궁금증 속에서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시작됐다. 원톱 우승자에겐 1천만원 장학금, 10대를 위한 금융권 광고모델 기회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MC 강다니엘은 “치열한 춤 싸움, 혹독한 대결 속 눈부신 성장을 보이며 K댄스 신드롬을 이어갔다”면서오늘 대망의 파이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원톱 크루 탄생예고 6개팀은 각각 뉴니온, 플로어, 브랜뉴 차일드, 클루씨, 미스몰리, 턴즈다.

강다니엘은 원톱 크루 미션을 소개했다. 크루가 가진 강점을 총동원해 자신들의 색을 확실히 보여줘야 했다. 여섯 크루가 야심차게 준비한 무대에 앞서, 심사방식을 소개했다. 강다니엘은 “원톱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 마스터 점수 30, 생방송 문자투표 40가 반영된 합산 점수로 결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전 챌린지 미션순위부터 공개했다. 6위는 플로어,  5위는 브랜드 뉴 차일드, 4위는 미스몰리, 3위는 클루씨, 2위는 뉴니온, 1위는 턴즈가 순위로 공개됐다. 턴즈가 1위로 앞서나가는 상황. 하지만 이 순위는 마스터 점수와 생방송 문자투표로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 1라운드는 뉴트랙 퍼포먼스 미션이 시작됐다. 첫번째 무대로 팀은 플로어와 뉴니온팀이 각각 안무를 나눠 창작했다. 두 팀은 각각 다르지만 비교할 수 없는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진 무대를 꾸몄다. 먼저 뉴니온의 마스터 점수를 공개, 최고점을 준 팀은 280점의 훅, 최저점은 255점의 원트였다.

뉴니온은 1라운드 마스터 평균 272점 을 받았다. 이어 플로어의 마스터 점수를 공개, 최고점은 라치카의 270점과,  프라우드우먼은 225점의 최저점을 줬고 총 마스터 평균점수는 260점을 받았다.

다음은 브랜드뉴 차일드 와 클루씨를 공개, 전소연의 노래가 채택됐다. 이어 무대를 공개했고 풍성하고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이어 브랜드뉴 차일드의 점수를 공개, 와이지엑스의 269점 최고점과, 원트의 최저점은 220점을 합산했고, 브랜드뉴차일드는 1라운드 마스터 평균 255점을 받았다. 다음은 클루씨의 점수를 공개, 코카앤버터가 최고점 290점을, 웨이비가 최저즘 230점을 줬고, 마스터 평균점수로 266점을 받았다.

다음은  미스몰리와 턴즈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의 솔라와 문별이 함께 했다. 이 가운데미스몰리에게 홀리뱅이 최고점 280점을 줬고, 웨이비가 최저점 240점을 받았다. 마스터 평균점수는 총 264점이 됐다. 이어 턴즈의 마스터 점수는 홀리뱅의 290점이 최고점, 최저점은 264점의 프라드우먼이었다. 턴즈의 마스터 평균 점수는 278점이 됐다.

이 중 턴즈가 마스터 평균점수 총 1위를 차지했다. 생방송 문자투표 1위는 뉴니온이 차지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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