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아파트 화재로 1명 부상..40여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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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 1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14층 66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연기를 심하게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집 안 30제곱미터가 그을렸고, TV 등 가전제품이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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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 1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14층 66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연기를 심하게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집 안 30제곱미터가 그을렸고, TV 등 가전제품이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 (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29973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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