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씨, 논란 딛고 '스걸파' 파이널 무대에서 끼 폭발

안하나 2022. 1. 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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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클루씨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브랜뉴차일드와 클루씨가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노제는 "안무의 포인트를 잘 아는 것 같다. 재미있게 잘 봤다"고 말했다.

이후 마스터 점수 집계 결과 브랜뉴차일드는 255점을 받았고, 클루씨는 266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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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브랜뉴차일드 클루씨 사진="스걸파" 방송 캡처

‘스걸파’ 클루씨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브랜뉴차일드와 클루씨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팀은 전소연이 가창자로 참여한 곡을 받아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난 뒤 노제는 “안무의 포인트를 잘 아는 것 같다. 재미있게 잘 봤다”고 말했다.

이어 “동작의 연결성도 좋다. 역량이 뛰어난 팀인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평가했다.

이후 마스터 점수 집계 결과 브랜뉴차일드는 255점을 받았고, 클루씨는 266점을 획득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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