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너머] (48) 2022년,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오승현 서울경제 기자 2022. 1. 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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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오승현(서울경제), 김혜윤(한겨레), 안은나(뉴스1), 김태형(매일신문), 김진수(광주일보)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을 넘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할 희망의 미래로 가느냐, 갈등과 분노의 구시대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는 과거에 머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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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오승현(서울경제), 김혜윤(한겨레), 안은나(뉴스1), 김태형(매일신문), 김진수(광주일보)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을 넘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할 희망의 미래로 가느냐, 갈등과 분노의 구시대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는 과거에 머무느냐. 지금 대한민국은 갈림길에서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더라’발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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