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ITZY 류진x채령, 뉴니온·플로어 앞에 등장.."우리가 연예인 보는 기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ZY의 류진과 채령이 여고생 크루 뉴니온, 플로어의 가참자로 등장해 이들을 응원했다.
4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에서는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가 진행됐다.
여고생 크루들은 연습실로 들어가자마자 환호성을 불렀다.
여고생 크루들은 "우리가 우승하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에서는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가 진행됐다.
팀 웨이비의 뉴니온과 팀 코카앤버터의 플로어가 합동 무대를 첫번째로 선보이게 됐다. 여고생 크루들은 연습실로 들어가자마자 환호성을 불렀다. 다름아닌 ITZY의 류진과 채령이 자리했던 것.
두 사람은 뉴니온, 플로어 뉴트랙 퍼포먼스 미션 가참자로 참가했다. 류진은 "친구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어서 이바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고생 크루들은 "너무 좋다"며 입을 틀어막았다. 채령은 여고생 크루들에게 "저도 기분 이상하다. 연예인 보는 것 같다"고 했다. 류진은 "스걸파 너무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채령은 "저희도 춤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춤 출 때 노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준비해온 곡을 공개했다. 여고생 크루들은 "우리가 우승하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근황올림픽` 이재은, 30kg 감량 성공 비결 "엄마가 용기 주셨다"
- 강형욱, 뼈 드러난 개물림 사고..."너무 아파 소리 질러"
- 추신수, 이태양에 2000만원짜리 시계 선물한 사연은?
- `스걸파` 파이널 무대 시작...허니제이 "누구보다 맘 편히 볼 수 있어"
- `꽃달` 유승호, 손잡은 이혜리X변우석에 질투심↑
- “나란 사람은 이해불가한 영역인줄 알았는데”… ‘이것’ 보고나니 발레에 흠뻑 - 매일경제
- ‘나혼산’ 전현무, 박나래 상의 탈의에 당황... “여자 등목은 처음” - 스타투데이
- [종합] ‘커넥션’ 지성, 경찰에 마약 들켰다... 투약 혐의로 체포 - 스타투데이
- ‘커넥션’ 권율, 김경남과 분열 시작... “다 쓸어버리겠어” - 스타투데이
- 2024 미시즈 코리아 선발대회 영광의 얼굴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