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 턴즈, '스걸파' 파이널 사전챌린지 1위 등극

박하나 기자 2022. 1. 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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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턴즈가 사전챌린지 1위에 등극했다.

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최종회에서는 최고의 크루를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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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4일 방송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턴즈가 사전챌린지 1위에 등극했다.

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최종회에서는 최고의 크루를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브랜뉴차일드(프라우드먼), 플로어(코카N버터), 클루씨(라치카), 턴즈(YGX), 뉴니온(웨이비), 미스몰리(훅)가 파이널은 진출했다.

파이널 1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과 2라운드는 '원탑 크루 미션'으로 진행되고, 최종 우승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점수(30%)와 1,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30%), 생방송 문자 투표(40%)를 합산해 결정된다.

파이널 무대에 앞서 공개된 사전 챌린지 미션 순위가 공개됐다. 턴즈가 1위에 등극해 선두로 앞서나갔다. 2위에 뉴니온, 3위에 클루씨, 4위에 미스몰리, 5위에 브랜뉴차일드, 6위에 플로어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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