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 유승호, 손잡은 이혜리X변우석에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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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유승호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이하 '꽃달')에서는 남영(유승호 분)이 손을 잡은 강로서(이혜리 분)과 이표(변우석 분)의 모습에 질투를 드러냈다.
그러던 중 남영은 함께 걷고 있는 강로서와 이표와 마주쳤고, 강로서는 "우리가 방해가 될 것 같다. 이만 가자"며 이표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이 모습을 본 남영은 "손을 잡아?"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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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유승호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이하 '꽃달')에서는 남영(유승호 분)이 손을 잡은 강로서(이혜리 분)과 이표(변우석 분)의 모습에 질투를 드러냈다.
이날 저잣거리에서 남영을 본 한애진(강미나 분)은 말을 걸었다. 이에 남영은 "이게 무슨 무례냐. 아무리 혼담이 오가는 사이라 하나 아직 사주단자도 오가기 전이다. 이런 저잣거리에서 사내를 함부로 잡아 세우다니 소저는 남녀유별도 배우지 못했냐"며 쏘아붙였다.
이에 한애진은 "저잣거리에서 여인과 손잡고 다니시던 분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고 응수했다.
그러던 중 남영은 함께 걷고 있는 강로서와 이표와 마주쳤고, 강로서는 "우리가 방해가 될 것 같다. 이만 가자"며 이표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이 모습을 본 남영은 "손을 잡아?"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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