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체장·도의원 등 13명 민주당 복당 신청

이수진 2022. 1. 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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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과거 민주당을 탈당한 전 단체장과 전·현직 도의원들이 오는 3월 대선을 앞두고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도의원, 박용근 현 도의원 등 13명은 오늘 민주당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을 통해 오는 3월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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