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안' 딘딘母 "내 아들은 작은 유재석" 뿌듯
이다겸 2022. 1. 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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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안' 딘딘의 어머니가 아들을 두고 '방송계의 작은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는 딘딘과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딘딘은 "나는 작은 강호동이 되고 싶다"라고 하자, 어머니는 "체격부터 그렇게 안 된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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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안' 딘딘의 어머니가 아들을 두고 '방송계의 작은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는 딘딘과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부모님 입장에서 딘딘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실 것 같다"라고 했고, 딘딘 머어니는 “사실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딘딘은) 작은 유재석이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에 딘딘은 “나는 작은 강호동이 되고 싶다”라고 하자, 어머니는 “체격부터 그렇게 안 된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맘마미안'은 엄마가 만든 음식과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셰프 군단의 음식 중에 엄마의 손맛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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