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얼굴 크기가 반려견이랑 '똑닮'

오세진 2022. 1. 4.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자신의 반려견 행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제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행크와 찍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제는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해 여느 화보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로운 브랜드 모델이 된 줄 알았다", "강아지랑 사진 찍는데 분위기 무슨 일", "행크는 날로 귀여워진다", "로제 솔로는 언제?" 등 관심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자신의 반려견 행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제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행크와 찍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제는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해 여느 화보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뽐냈다. 로제는 그의 특징인 탈색 머리에 니트 차림으로 자연스럽지만 표정만큼은 그가 맡고 있는 여러 명품 브랜드에서 찍은 화보 못지 않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로운 브랜드 모델이 된 줄 알았다", "강아지랑 사진 찍는데 분위기 무슨 일", "행크는 날로 귀여워진다", "로제 솔로는 언제?" 등 관심을 보였다.

블랙핑크로 데뷔한 로제는 가창력은 물론 춤까지 잘춰 실력파임을 증명하며 많은 팬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로제는 타고난 키와 몸매, 그리고 분위기로 각종 명품 브랜드의 엠버서더가 되어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로제는 반려견 행크를 유기묘 센터에서 입양해 선한 영향력을 뽐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로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