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경규 "딸 예림 결혼식 답례품 떡 대신 라면, 반응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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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딸 예림의 결혼식 답례품으로 떡 대신 라면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월 4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 김정은은 이경규의 딸 예림의 결혼식 후일담을 말했다.
이어 김정은은 "제가 예림양 결혼식을 갔는데 답례품으로 떡 대신 라면을 주시더라"고 이경규의 딸 예림의 결혼식 후일담을 말했다.
뒤이어 결혼식 영상이 공개되자 딘딘은 "딸 손잡고 걸어갈 때 기분 어떠셨냐"고 질문했고 이경규는 "딸이 넘어질까봐"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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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딸 예림의 결혼식 답례품으로 떡 대신 라면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월 4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 김정은은 이경규의 딸 예림의 결혼식 후일담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준서는 이경규에게 “따님이 결혼하셔서 약소하지만 떡을 준비해왔다”며 떡을 선물했다. 딘딘은 “축 개업이라고 적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육준서는 “급하게 준비해서”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새로운 가정을 개업한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은 “제가 예림양 결혼식을 갔는데 답례품으로 떡 대신 라면을 주시더라”고 이경규의 딸 예림의 결혼식 후일담을 말했다. 이경규는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결혼식 끝나고 아무도 안 갔다. 그 라면 때문에 다 줄을 섰다”고 뿌듯해 했다.
뒤이어 결혼식 영상이 공개되자 딘딘은 “딸 손잡고 걸어갈 때 기분 어떠셨냐”고 질문했고 이경규는 “딸이 넘어질까봐”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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