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안' 딘딘 母 "아들 딘딘, 방송계 작은 유재석"[별별TV]

이시연 기자 2022. 1. 4.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맘마미안'에서 딘딘의 엄마가 아들을 두고 '방송계의 작은 유재석'이라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 딘딘과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딘딘 어머니 김판례 여사는 "사실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해도 될까요"라고 뜸을 들인 뒤 "그냥 작은 유재석이다"라고 말했다.

딘딘이 민망해하며 "나는 작은 강호동이 되고 싶다니까"라고 우기자 어머니는 "체격부터 그렇게 안 된다"라며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방송 화면
'맘마미안'에서 딘딘의 엄마가 아들을 두고 '방송계의 작은 유재석'이라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 딘딘과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부모님 입장에서 딘딘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실 것 같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딘딘 어머니 김판례 여사는 "사실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해도 될까요"라고 뜸을 들인 뒤 "그냥 작은 유재석이다"라고 말했다.

딘딘이 민망해하며 "나는 작은 강호동이 되고 싶다니까"라고 우기자 어머니는 "체격부터 그렇게 안 된다"라며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유이, 두 눈 의심케 하는 '극세사 인형 각선미'
김혜수·한소희, 이 조합 미쳤다..압도적 아우라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46세 女 인플루언서 '남편 성욕 강해 힘들어..주 3회 요구'
'구혜선과 이혼' 안재현 후회? '외로움·아픔 큰 시기'
'눈물' 이효리 '이상순과 사기 결혼..별거 제안'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