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신임 위원에 김동현 독립영화협회 이사 등 6명
손봉석 기자 2022. 1. 4. 20:55
[스포츠경향]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등 6명을 임명했다고 4일 전했다.
새로 임명된 위원은 김동현(여) 이사 외에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본부장,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이다.
신임 위원 임기는 2025년 1월 3일까지 3년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영화 관련 단체의 후보자 추천 등을 거쳐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경험, 성과 나이 등 다양한 요소를 균형 있게 고려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 “전 연인 임신, 내 아이 아니란 의심 있었다”
- [공식] 김해준♥김승혜, 개그계 21호 부부 탄생…올 10월 비공개 결혼
- [공식] 변우석, 농협은행 얼굴됐다
- ‘김구라 子’ 그리 “클럽에서 많이 자…가드에 끌려나온 적도”
- ‘나솔사계’ 19기 상철♥옥순 “임영웅이 오작교”
- [종합] 이효리 “서울 컴백→유튜브 고민···대민방송 하고파”
- [단독]‘오은영 결혼지옥’ 출연자, 미혼부모 보조금 부당지급 피고발
- [종합] ‘69억 빚 청산’ 이상민, 저작권 부자였네…“170곡+연금 有” (돌싱포맨)
- [공식]이유영, 혼인·임신 겹경사···9월 출산 결혼식은 미정
- ♥김지원과 ‘현커’ 의혹…김수현, SNS ‘빛삭’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