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母 "주변서 작은 유재석이라고..작은 강호동? 체격적으로 무리"(맘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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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어머니가 딘딘에 대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1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5회에 딘딘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그러면서 딘딘은 "나는 작은 강호동이 되고 싶다"라고 하자, 어머니는 "어머. 체격적으로 안 된다"라며 팩트 폭격으로 다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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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딘딘 어머니가 딘딘에 대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1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5회에 딘딘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딘딘. 강호동이 "아들이 방송 활동을 하는 것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실 것 같다"라고 묻자, 어머니는 "어떤 분이 저한테 그런 얘길 해주셨다. 제 입으로 얘기하긴 어렵다"라며 잠시 주춤했다. 그러면서 "그냥 '작은 유재석'이다고 하셨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모두가 폭소했다.
아들 사랑이 묻어나는 멘트에, 딘딘은 "그런 사람을 멀리해라"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 딘딘은 "나는 작은 강호동이 되고 싶다"라고 하자, 어머니는 "어머. 체격적으로 안 된다"라며 팩트 폭격으로 다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발칵 뒤집었다.
(사진=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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