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 왔다더니 거짓말인가..부러질듯 앙상한 발목

김현록 기자 2022. 1. 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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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극세사 곽선미로 시선을 붙들었다.

유이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세진이 첫 등장 두둥"이라고 썼다.

극중 세진 역을 맡아 배우로 복귀한 유이는 브라운 컬러 치마와 재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로 변신한 유이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남다를 아우라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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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극세사 곽선미로 시선을 붙들었다.

유이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세진이 첫 등장 두둥"이라고 썼다.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극중 세진 역을 맡아 배우로 복귀한 유이는 브라운 컬러 치마와 재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3cm의 늘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에서 특히 눈길을 붙든 건 카멜 컬러 힐과 함께 드러난 극세사 각선미. 단발로 변신한 유이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남다를 아우라를 발산한다.

다이어트 이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던 유이는 되려 더 돋보이는 미모를 과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 출처|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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