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선녀가 따로 없네..황홀한 아름다움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트로트가수 홍지윤이 선녀 미모를 자랑했다.

홍지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2 탑4 콘서트 많이 보러 와주실거죠~? 저희도 열심히 준비중이랍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화사한 핑크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머리 위에 화려한 꽃 장식을 얹어 마치 선녀같은 자태를 뽐냈다.

트롯 바비의 황홀한 아름다움에 매료된 팬들은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안가" "당연히 갑니다" "진짜 예쁘다" "사랑을 바칠게요"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해 11월 스페셜 국악 앨범 ‘소리꽃’을 발매했으며, ‘미스트롯2’ TOP4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 꽃’은 오는 22일 ICC제주 탐라홀에서 시작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홍지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