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283만 유튜버도 집 구하기는 힘든가봐.."3개월째 알아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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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헤이지니가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4일 자신의 SNS에 "3개월째 집 알아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이지니가 공인중개사, 부모님, 남편을 보이는 이들과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집을 알아보다 새해를 맞이한 헤이지니가 올 상반기에는 이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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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가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4일 자신의 SNS에 "3개월째 집 알아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이지니가 공인중개사, 부모님, 남편을 보이는 이들과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에도 이사를 위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이 짠하다.
특히 300만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헤이지니 역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해 눈길을 끈다. 집을 알아보다 새해를 맞이한 헤이지니가 올 상반기에는 이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헤이지니는 유튜브 구독자 수 283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키즈 콘텐츠 유튜버다. 2018년 11월 키즈웍스 창립멤버인 듀드(박충혁)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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