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방탄소년단(BTS) 진, "4kg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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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이후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outfit(아웃핏)"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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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간접적으로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outfit(아웃핏)"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진은 댓글을 통해 "죄홉(제이홉) 나 4㎏ 빠졌어. 밥 사줘야 해"라는 글을 적었다. 팬들은 진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태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방탄소년단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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