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방탄소년단(BTS) 진, "4kg 빠졌다"

이기은 기자 2022. 1. 4.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이후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outfit(아웃핏)"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간접적으로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outfit(아웃핏)"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진은 댓글을 통해 "죄홉(제이홉) 나 4㎏ 빠졌어. 밥 사줘야 해"라는 글을 적었다. 팬들은 진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태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방탄소년단 |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