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80년대 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화려함..미친 몸매 소유자

선미경 2022. 1. 4.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출신 윤현숙이 화려한 80년대 패션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션으로 거리에 나선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핑크색 바지와 노란색 티셔츠, 형광 초록빛의 조끼를 입고 80년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로 과한 패션마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는 윤현숙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출신 윤현숙이 화려한 80년대 패션을 자랑했다.

윤현숙은 4일 자신의 SNS에 “컬러풀데이. 기분 좋아지는 컬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션으로 거리에 나선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핑크색 바지와 노란색 티셔츠, 형광 초록빛의 조끼를 입고 80년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로 과한 패션마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는 윤현숙이다.

윤현석은 그룹 잼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현숙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