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한 손에 잡힐 것만 같은 개미 허리
2022. 1. 4. 19:0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있지 유나가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유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My Nineteen"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검은색 크롭트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 차림을 하고 있으며, 한 손에 잡힐 듯한 날씬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한다.
새해 마침내 스무 살이 된 유나는 물오른 비주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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