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셀카에 진 "4kg 빠졌다" 코로나 완치[스타IN★]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BTS 제이홉 인스타그램

BTS 제이홉이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진이 4kg이 빠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tfi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이홉이 브라운 롱 코트와 모자를 덮어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홉의 사진에 BTS 멤버 진은 "죄홉 나 4킬로 빠졌어 밥 사줘야 해"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중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진, RM은 4일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슈가는 전날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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