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 골드버그, 코로나19 확진 "부스터샷까지 접종..증상 경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피 골드버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현지 시간) 우피 골드버그와 ABC '더 뷰' 공동 진행자인 조이 베하는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휴가 동안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다음 주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더 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지역에서 공동 진행자와 게스트가 방송하는 반원격 제작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현지 시간) 우피 골드버그와 ABC '더 뷰' 공동 진행자인 조이 베하는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휴가 동안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다음 주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 상태가 현재로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피 골드버그는 부스터샷까지 접종했으며 증상은 매우 경미하다"라며 "우리는 매우 조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 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지역에서 공동 진행자와 게스트가 방송하는 반원격 제작을 도입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배우 우피 골드버그는 1985년 영화 '컬러 퍼플'로 데뷔해 '사랑과 영혼'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다. 1998년부터 장수 TV쇼 '더 뷰(The View)' 등의 진행자를 맡아 활약하며 2009년 에미상 수상에 성공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 김혜수·한소희, 이 조합 미쳤다..압도적 아우라
☞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 46세 女 인플루언서 '남편 성욕 강해 힘들어..주 3회 요구'
☞ '눈물' 이효리 '이상순과 사기 결혼..별거 제안'
☞ '구혜선과 이혼' 안재현 후회? '외로움·아픔 큰 시기'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통령' 강형욱, 또 개물림 사고 응급실.."뼈까지"- 스타뉴스
- 김혜수·한소희, 이 조합 미쳤다..압도적 아우라- 스타뉴스
-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스타뉴스
- 46세 女 인플루언서 "남편 성욕 강해 힘들어..주 3회 요구"- 스타뉴스
- '눈물' 이효리 "이상순과 사기 결혼..별거 제안"- 스타뉴스
- '구혜선과 이혼' 안재현 후회? "외로움·아픔 큰 시기"- 스타뉴스
- '실물 1위 연예인' 방탄소년단 진, 어느 각도서도 無굴욕 '비주얼킹'..폭발적 화제 - 스타뉴스
- " 상상이 그대로..행복" 방탄소년단 지민, 해피 에너지 발산 - 스타뉴스
- 고등학생 외모 손색 없네..'군필' BTS 진 교복 셀카 '최강 동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2억 6000만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