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자녀 계획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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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자녀들을 향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렸다.

정주리는 "오늘 밤 9시 15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도윤, 도원, 도하 그리고 막내여야 하는 넷째가 함께합니다"라면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정주리는 "막내여야 한다"라는 말로 넷째에 대한 의미심장한 멘트를 전했다. 이에 정주리의 자녀가 몇 명이 될지에 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현재 태아를 임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슈퍼맨이 돌아왔다 |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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