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1045명..누적 23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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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045명 늘어 누적 기준 23만8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수(770명)보다 275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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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4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045명 늘어 누적 기준 23만8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수(770명)보다 275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4명 늘어난 43명을 기록했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8명 증가한 52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4명(누적 16명) ▲중랑구 소재 직장 관련 3명(누적 15명) ▲해외유입 43명(누적 2711명) ▲기타 집단감염 25명(누적 3만5958명) ▲기타 확진자 접촉 443명(누적 9만578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누적 4931명) ▲감염경로 조사중 495명(누적 9만1336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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