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와일드바디 입은 줄 알았네..한겨울 배꼽티까지

강효진 기자 2022. 1. 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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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 갤러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아이스크림 와일드바디가 떠오르는 독특한 패턴의 패딩을 입은 채 전시회 관람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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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연지. 출처ㅣ함연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 갤러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아이스크림 와일드바디가 떠오르는 독특한 패턴의 패딩을 입은 채 전시회 관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패딩 아래로 배꼽티를 입어 패셔너블함을 뽐내는 함연지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최근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한국 더빙판에서 미라벨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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