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최낙용 대표 등 영진위 위원 6명 임명

라제기 2022. 1. 4.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본부장,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 등 6명을 임명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3년(2022년 1월 4일~2025년 1월 3일)이다.

영진위는 기존 위원 3명을 포함 9명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7일 열어 호선을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현(왼쪽부터)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본부장,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교수, 김이석 동의대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본부장,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 등 6명을 임명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3년(2022년 1월 4일~2025년 1월 3일)이다. 영진위는 기존 위원 3명을 포함 9명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7일 열어 호선을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