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코딱지 쿨하게 인정→센스 만점 민낯 공개

박정민 2022. 1. 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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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가 솔직한 매력을 자랑했다.

비비는 1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후 비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딱지 맞네 맞아"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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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비비가 솔직한 매력을 자랑했다.

비비는 1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눈을 반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 비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딱지 맞네 맞아"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면서 "자 여기 코딱지 안 보이게 조심한 사진"이라며 손바닥으로 코를 가린 민낯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비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에 출연했다.

(사진=비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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