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트레이닝복 끈이 뭐 이리 많이 남아..걸그룹 No.1 개미허리

장우영 2022. 1. 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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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있지) 유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아냈다.

사진에는 19살에서 이제는 20살이 된 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연말 무대를 준비하는 듯한 유나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유나는 늘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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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TZY(있지) 유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아냈다.

3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ye My Nineteen”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19살에서 이제는 20살이 된 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연말 무대를 준비하는 듯한 유나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유나는 늘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허리끈이 길게 늘어질 정도로 남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나는 ‘2021 SBS 가요대제전’에서 MC를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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