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45세 생일에 여왕 포스..송혜교도 축하 "러뷰"

지민경 2022. 1. 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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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45살 생일을 맞이했다.

박솔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이한 박솔미가 왕관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솔미의 생일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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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솔미가 45살 생일을 맞이했다.

박솔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이한 박솔미가 왕관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솔미의 아름다운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박솔미의 생일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송혜교는 “언니 생일 축하해 러뷰”라는 댓글을 남겼고, 소유진은 “예쁘다 울언니이이!! 축하해요!!!”라고 전했다. 소이현 역시 “온뉘 올해는 빛나는 언니의해가 될꺼예용 #축하해용"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박솔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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