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은 뚜껑, 한 손은 팔짱..트렁크에 올라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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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두 여성이 달리는 차량 트렁크 안에 올라타 서서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달리는 차량 트렁크 안에 여성 두 명이 서 있습니다.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 깜빡이를 켠 채 10여 분간 옆에서 주행했는데 여성들은 '왜 따라오냐'면서 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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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두 여성이 달리는 차량 트렁크 안에 올라타 서서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트렁크에 올라탄 여성들'입니다.
지난달 31일 국내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달리는 차량 트렁크 안에 여성 두 명이 서 있습니다.
이들은 한 손으로 뚜껑을 잡고, 다른 손은 서로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 깜빡이를 켠 채 10여 분간 옆에서 주행했는데 여성들은 '왜 따라오냐'면서 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차량의 주행 속도는 시속 30~40㎞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들은 이 상태로 달리다 경찰이 도착한 후에야 차량을 멈췄고 확인 결과 자동차 내부에는 20대 초반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추운데 가까운 거리라서 그랬다"고 주장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은 "혹시 목숨이 여러 개인가요? 제발 후회할 짓 하지 맙시다!", "가까운 거리면 차라리 킥보드를 타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한문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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