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파격 가슴 타투 공개..가운만 입고 아슬아슬

이해정 2022. 1.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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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1월 4일 개인 SNS를 통해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타투이스트 계정도 태그하며 새로운 타투에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현아는 2살 연하인 가수 던과 7년차 커플로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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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1월 4일 개인 SNS를 통해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보라색 가운을 입고 앞섶을 풀어헤친 채 속살을 드러내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가슴에 자리 잡은 초승달 타투. 현아는 타투이스트 계정도 태그하며 새로운 타투에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섹시해졌다", "너무 잘 어울리네", "현아는 뭘 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6일 온라인으로 열린 콘서트 'Unite ON: Live concert'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현아는 2살 연하인 가수 던과 7년차 커플로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현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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