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소식] 문인 구청장, 신재생에너지원 현장방문

박철홍 2022. 1. 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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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문인 구청장이 새해 첫 현장 방문일정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인 용전마을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북구는 건국동과 석곡동 총 523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하고 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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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문인 구청장이 새해 첫 현장 방문일정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인 용전마을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북구는 건국동과 석곡동 총 523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하고 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북구, 남아 전용 '학대 피해아동 쉼터' 개소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남아 전용 학대 피해 아동쉼터인 '광주 민들레 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아동쉼터는 전용면적 128㎡ 규모로, 침실·심리치료실 등을 갖춘 비공개시설로 아동 7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쉼터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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