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가슴 타투 깜짝 공개..♥던도 같이 했네?

2022. 1. 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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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1)가 새로운 문신을 공개했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거울 속에 비친 현아는 보라색 가운을 입고 나른한 표정을 지었다. 살짝 젖힌 가운 속 초승달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그는 타투이스트의 계정을 태그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현아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현아 남자친구인 가수 던(본명 김효종·29)도 함께 했다. 던은 현아와 같은 타투이스트에게 시술을 받았다. 그는 무릎 위에 파란색 장미 두 송이를 간직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 3일에도 현아와 던은 SNS를 통해 새 타투를 소개한 바 있다. 현아의 팔 위에는 천사 날개가 달린 곰과 하트가 그려졌고 던은 팔과 어깨 부근 레터링과 십자가 모양 등을 자랑했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2019년 1월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 = 현아, 던, 타투이스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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