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동쪽과 서쪽 잇는 연결도로 명칭 '거제동서로' 확정
한지은 2022. 1. 4.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 동서 간을 잇는 연결도로 명칭이 '거제동서로'로 확정됐다.
거제시는 거제 동서 간 연결도로의 도로명을 '거제동서로'로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일 개통을 앞둔 거제동서로는 상동동에서 거제면까지 거제 동서를 잇는 도로다.
거제동서로 개통으로 기존 30분 걸리던 상동동-거제면 이동이 단 5분 만에 가능하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제=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 거제 동서 간을 잇는 연결도로 명칭이 '거제동서로'로 확정됐다.
거제시는 거제 동서 간 연결도로의 도로명을 '거제동서로'로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일 개통을 앞둔 거제동서로는 상동동에서 거제면까지 거제 동서를 잇는 도로다.
동부면 산촌교차로에서 시작해 계룡산을 터널로 관통해 상동교차로까지 4.06㎞ 길이다.
거제동서로 개통으로 기존 30분 걸리던 상동동-거제면 이동이 단 5분 만에 가능하게 됐다.
contactje@yna.co.kr
- ☞ '철책 월북' 탈북민, 임대료 등 체납…교류 없이 혼자 생활
- ☞ "귀한 분들 앞에서 죄송"…청와대서 펑펑 운 93세 김밥 할머니
- ☞ 코로나 감염 여성, 65일 만에 깨어난 뒤 "백신 맞아라"
- ☞ "국민의힘, 삼국지 보는듯…동맹하고 뒤통수도 치고"
- ☞ 입방아 오른 'BTS 잠옷'…멤버조차 가격에 '깜놀'
- ☞ '엽기살인' 센터 대표, 112신고때도 직원 폭행하고 있었다
- ☞ 유명 셰프 음주운전 적발돼 벌금 1천500만원
- ☞ 촬영중 감독 사망…볼드윈 "나는 방아쇠 당기지 않았다"
- ☞ 소동부리다 톨게이트직원 트럭으로 깔고 지나간 60대
- ☞ 만두 사러 나갔다가…방역요원에게 구타 당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리막길서 운전기사 없이 달린 버스…대형참사로 이어질뻔 | 연합뉴스
- '복날 살충제' 피해자 그라운드 골프도 함께 해…경찰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2보] 대법, 동성커플 법적권리 첫 인정…"건보 피부양자 등록 가능" | 연합뉴스
- 광주서 교통사고 직후 50대 운전자 교량 뛰어내려 숨져 | 연합뉴스
- 그리 "父김구라 반대에도…혼자 살아남는 법 배우려 해병대지원" | 연합뉴스
- 쌍둥이 자매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엄마 징역 6년 | 연합뉴스
- 故 현철 눈물의 영결식…"국민 애환 노래로 위로해준 애국자" | 연합뉴스
- 가슴까지 차오른 물…외국인 근로자 5명, 공장서 보트로 구조 | 연합뉴스
- 서산서 산사태 발생…매몰됐던 90대 노인 극적 구조 | 연합뉴스
- 日지자체 "포도 '루비로망' 명칭 쓰지 말라" 한국 종자원에 신청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