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오늘 파이널 생방송..현장 스틸컷 선공개 눈길

김현식 2022. 1. 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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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여고생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파이널 생방송이 4일 펼쳐진다.

파이널 생방송의 2라운드는 '원 탑 크루 미션'이다.

최종 우승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와 1, 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 30%, 생방송 문자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한다.

여고생 댄스 크루 6팀이 격돌하는 파이널 생방송은 이날 밤 10시 20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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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Mnet 여고생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파이널 생방송이 4일 펼쳐진다.

파이널 생방송은 두 가지 라운드로 구성된다. 우선 1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이다.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으로 무대를 꾸미는 미션으로 두 크루가 한 곡을 함께하는 총 3개의 합동 무대가 진행되다. 각 크루가 1절과 2절의 안무를 창작해 같이 선보이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스틸컷 속 뉴니온과 플로어는 발랄한 매력을 강조한 무대를 예고했다. 미스몰리와 턴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브랜뉴차일드와 클루씨는 ‘칼군무’를 선보일 것임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뉴니온과 플로어는 있지가 가창한 ‘웨폰’(Weapon)으로 경연에 임한다. 턴즈와 미스몰리는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부른 ‘바다 붐’(Bada Boom)으로 브랜뉴차일드와 클루씨는 전소연이 가창한 ‘파이어’(Fire)로 무대를 펼친다.

파이널 생방송의 2라운드는 ‘원 탑 크루 미션’이다. 가장 자신 있는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이는 미션이다. 최종 우승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와 1, 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 30%, 생방송 문자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한다.

여고생 댄스 크루 6팀이 격돌하는 파이널 생방송은 이날 밤 10시 20분에 시작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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