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실감미디어 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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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미래혁신인재원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대구라온제나 호텔에서 대구경북 소재 실감미디어 업계와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 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협의체 발족식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실감미디어 임충재 혁신공유대학 단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 육성의 필요성은 시대적인 사명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실감미디어 산업 분야 허브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창의인재 양성과 각 기업과의 협업 및 공유를 통한 지역 실감미디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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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미래혁신인재원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대구라온제나 호텔에서 대구경북 소재 실감미디어 업계와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 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협의체 발족식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는 기업협의체 구성을 통해 20여개 참여 기업과 협업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의 기반을 조성햤다. 계명대학교 X-스페이스 공간을 활용한 산학 프로젝트 개발로 산학협력 혁신 인재 양성과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유대학 플랫폼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은 교육 - 창업 - 지역 확산으로 이어져 질 전망이다.
이번 협의체에 참여한 백재성 디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지역 실감미디어 산업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맞춤형 창의 융합 인재가 발굴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감미디어 임충재 혁신공유대학 단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 육성의 필요성은 시대적인 사명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실감미디어 산업 분야 허브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창의인재 양성과 각 기업과의 협업 및 공유를 통한 지역 실감미디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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