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 5일 마지막 티켓 오픈 예고

김나연 기자 2022. 1. 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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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가 마지막 티켓 오픈을 예고했다.

'레베카'는 5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마지막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 2월 8일부터 27일까지 공연의 마지막 3주간의 회차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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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레베카 /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레베카'가 마지막 티켓 오픈을 예고했다.

'레베카'는 5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마지막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 2월 8일부터 27일까지 공연의 마지막 3주간의 회차가 오픈된다.

뮤지컬 '레베카'는 다프네 듀 모리에의 베스트 소설 '레베카'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한 명작이다.

'레베카'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휘몰아치는 서사 속에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입체적인 캐릭터, 그리고 귀를 사로잡는 킬링 넘버들은 관객은 물론,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한편 '레베카'는 민영기, 에녹, 김준현, 이장우, 신영숙, 옥주현,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 등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2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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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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