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새댁' 클라라, 속옷만 입고 외출? 사업가 남편 기절할 듯

이해정 2022. 1. 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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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뽐냈다.

클라라는 1월 4일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이고 배꼽을 드러낸 크롭 브라톱에 핑크색 롱코트를 걸친 모습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월 1년간 만난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4년차 새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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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뽐냈다.

클라라는 1월 4일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이고 배꼽을 드러낸 크롭 브라톱에 핑크색 롱코트를 걸친 모습이다. 머리를 올려 묶어 상체 라인을 더욱 부각시킨 과감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클라라의 당당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월 1년간 만난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4년차 새댁이 됐다.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클라라보다 2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사진=클라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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