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임명

박종진 2022. 1. 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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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영화진흥위원회의 비상임위원 6명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 위원은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장,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 등 총 6명으로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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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영화진흥위원회의 비상임위원 6명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장 등 기존 위원 6인 임기 만료에 따른 인사로 신규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새 위원은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장,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 등 총 6명으로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다.

문체부는 영화 관련 단체 후보자 추천 등을 거쳐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 전문성과 경험, 성별과 나이 등 다양한 요소를 균형 있게 고려해 신임 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영화진흥위원 6명.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장,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 안병호 촬영감독,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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