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CES 2022, 올해 큰 화두와 새로운 흐름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2가 오는 5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코로나로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건데요. 미국과 중국 기업들의 참가율은 저조하죠. 그 빈자리를 한국 기업들이 차지해서 한국 기업들의 잔치가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꿀 신기술 미리 짚어보겠습니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Q. 올해 CES, 코로나로 행사 규모가 축소됐다 하는데 대략 몇 개 국가·몇 개 기업이 참가했습니까?
Q. 이번 CES의 가장 큰 화두 또는 특징 혹은 새로운 흐름은 무엇인가요?
Q. 이번 CES 2022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는데 먼저 韓의 대표기업 삼성전자는 CES에서 어떤 혁신 내놓을 것으로 보십니까?
Q. LG그룹도 CES에 참여하는데 LG전자는 어떤 제품들이 예정되어 있고 담긴 뜻이 있다면요?
Q. SK그룹도 CES 참석을 선언했는데, 어떤 기술들이 눈에 띄였습니까?
Q. 여러 기업들의 참여로 한국의 존재감을 뽐냈다는 시선도 있던데, 그중 현대차는 어떤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입니까?
Q. CES에 참석하는 대표 기업들을 살펴봤는데요. 이외에도 참석하는 기업들이 있다면요?
Q. 미국·중국 기업 참가 줄지만 주목할만한 해외기업 기술 동향은 무엇이죠?
Q. 일반인들이 CES 2022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스크, 테슬라 주가 폭등에 하루새 40조원 벌었다
- 방탄소년단 슈가 이어 RM·진도 코로나19 완치…격리 해제
- 진입문턱 낮춘 미니보험사…반년간 인허가 신청 ‘0’, 왜?
-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실질심사대상 여부 24일까지 결정
- ‘이러니 집값이 오르지’…작년 쪼그라든 아파트 입주물량
- 시멘트값 무섭게 오른다…분양가 더 오르겠네
- OK저축銀, 파킹통장 이자 다시 1%대로…고금리 ‘미끼’ 상품?
- 애플, 장중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전세계 최초
- 코스피, 매매 공방 속 2980선 등락…다우·S&P 최고치
- 진입문턱 낮춘 미니보험사…반년간 인허가 신청 ‘0’,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