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꼬북칩이 대세..신제품 스윗바닐라맛 출시

김아름 2022. 1. 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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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꼬북칩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맛을 더한 신제품 '꼬북칩 스윗바닐라맛'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꼬북칩 스윗바닐라맛은 겹겹마다 바닐라 크림이 잘 배어있어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스윗바닐라맛은 제과업계에 초코츄러스맛 열풍을 불러 온 개발팀이 만든 야심작"이라며 "2022년 새해에도 오리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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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스윗바닐라맛 제품.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꼬북칩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맛을 더한 신제품 '꼬북칩 스윗바닐라맛'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꼬북칩 스윗바닐라맛은 겹겹마다 바닐라 크림이 잘 배어있어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더 풍성한 식감을 위해 꼬북칩 겹 사이의 간격을 콘스프맛 대비 30%가량 넓히고, 칩 한 개당 중량도 60% 늘려 쿠키 토핑을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스윗바닐라맛은 제과업계에 초코츄러스맛 열풍을 불러 온 개발팀이 만든 야심작"이라며 "2022년 새해에도 오리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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