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타 2세 총출동..예능 '피는 못 속여' 10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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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축구선수 이동국, 펜싱선수 남현희 등 왕년의 스포츠 스타를 부모로 둔 자녀들의 피, 땀, 눈물이 섞인 버라이어티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피는 못 속여'는 슈퍼 DNA를 가진 부모와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자녀들의 일상과 교육법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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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전직 축구선수 이동국, 펜싱선수 남현희 등 왕년의 스포츠 스타를 부모로 둔 자녀들의 피, 땀, 눈물이 섞인 버라이어티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채널A는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새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를 첫 방송 한다고 4일 밝혔다.
'피는 못 속여'는 슈퍼 DNA를 가진 부모와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자녀들의 일상과 교육법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테니스 유망주'로 꼽히는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을 비롯해 야구선수 김병현과 '테니스 신동'인 딸 민주 양, 테니스 선수 이형택과 테니스·축구·골프 모두 잘하는 딸 미나 양, 남현희와 '펜싱계 샛별'로 불리는 딸 공하이 양, 스포츠 중계를 도맡아온 아나운서 박찬민과 사격선수인 딸 민하 양 등 다섯 가족이 출연한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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