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학자금 대출 신청..금리 1.7%로 동결

김진환 기자 2022. 1. 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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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신학기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금리가 1.7%로 유지된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지금까지 학부생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대학원생까지 확대된다.

학자금 대출을 받으려는 학생들은 오는 5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 대출은 4월 14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 1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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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새해 신학기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금리가 1.7%로 유지된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지금까지 학부생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대학원생까지 확대된다.

학자금 대출을 받으려는 학생들은 오는 5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 대출은 4월 14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 1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교의 취업정보게시판의 모습. 2022.1.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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